2312222 231222 | 오늘의 키워드 '한동훈 비대위원장'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을 총선 전까지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. 강직하고 청렴한 이미지의 한 전 장관 임명을 환영하는 목소리와 함께 윤 대통령의 최측근인 한 전 장관의 임명으로 국힘이 또다시 ‘용산 2중대’ 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. 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assembly/2023/12/22/IZJYFCAMQFDL7EWC6RDSHCGN3U/ 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與 비대위원장, 총선 지휘 9회말 2아웃, 후회없이 휘둘러야 與는 70년대생 검사 사령탑, 野는 60년대생 운동권으로 대결 www.chosun.com https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.. 2023. 12. 22. 231222 | 1면 헤드라인 일간지 헤드라인 경항 -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 '용산 직할체제'로 총선 지휘 -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'2차 손배소'도 승소 -'형제복지원' 36년 만에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 첫 인정 -개인사업자 187만명에 이자 '85만원' 환급 국민 -총선 짊어진 한동훈 여의도 정글속으로 -자영업 187만명에 평균 85만원 이자 환급 -내년 예산안 656조 지각처리 '쌍특검법' 충돌 예고 동아 -한동훈 "머뭇거릴 이유 없어"...여 총선 이끈다 -코레일, 철도 유지보수 인건비 km당 1.5억...독일은 5800만원 -청년 13만명에 월세 연240만원 1년 더 지원 -자영업자 187만명에 이자 85만원씩 환급 서울 -"9회말 2아웃" 시험대 선 한동훈 -월 400만->60만원 간병비 부담 던다 -민생 늘리고, 건전재.. 2023. 12. 22. 이전 1 다음